유이라(EUYIRA)가 선보이는 ‘비건 뷰티,’

‘베타글루칸 페이셜 라인’ 4종 출시

-동물 실험과 동물성 원료 사용을 100% 배제, 한국비건인증원 '비건인증'

-히알루론산보다 강력한 수분 자물쇠, 베타글루칸 함유

< 사진 제공: 유이라(EUYIRA) /베타글루칸 페이셜 라인 4종 中 비건 베타글루칸 페이셜 세럼 >

뷰티 브랜드 유이라(EUYIRA)가 ‘비건 뷰티’를 키워드로 ‘비건 베타글루칸(VEGAN BETAGLUCAN)’ 라인을 새롭게 선보이고 토너, 페이셜 세럼, 페이스 크림, 아이크림 4종을 출시했다.

비건 베타글루칸 라인은 자연에서 추출한 원료를 담은 순식물성 라인이다. 시간을 두고 피부 스스로 재생하고 아름다워질 수 있도록 도와주며 건강한 피부 균형점을 찾고자 하는 목표에서 시작되었다. 동물 실험은 물론 동물성 원료를 지양하며 나아가 환경과 동물에 해를 입히지 않는 지속 가능성을 위한 ‘클린 뷰티’를 추구한다. 또한 모든 제품은 국내 비건 인증센터의 비건 인증을 받았다.

비건 베타글루칸의 핵심 성분인 베타글루칸은 치마버섯 균사체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히알루론산보다 강력한 수분력을 가지고 있어 피부의 수분 손실율을 줄여준다.

베타글루칸과 세포 활성화를 촉진시키는 완두콩 펜톤을 함유한 토너는 리치하고 쫀득한 제형으로 주름 개선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페이셜 세럼은 층층이 덧발라도 끈적이지 않고 바로 흡수되어 촉촉함이 오래 지속된다. 또한 주름 개선 크림인 페이스 크림은 식물에서 추출한 세라마이드엔피 함유로 단단하고 견고한 피부를 만들어 준다. 비타민 펩타이드와 뉴로 펩타이드 등 7가지 멀티 펩타이드를 함유한 아이크림은 다크서클 완화와 아이홀 개선에 도움을 주어 섬세한 눈가를 건강하고 자극 없이 관리할 수 있다.

비건 베타글루칸 라인은 제주 감귤 껍질이 함유된 재생지를 사용해 화장품의 단상자를 만들었다. 제품을 만드는 순간부터 포장까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했다.
 
 

< 사진 제공: 유이라(EUYIRA) / 유이라(EUYIRA) 김수미 대표 >

유이라의 대표인 김수미 대표는 “자연에서 온 착한 성분으로 만들어진 베타글루칸 페이셜 라인을 통해 비건 뷰티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좋은 제품을 지속 개발해 클린 뷰티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베타글루칸 페이셜 라인 4종은 유이라 공식 홈페이지와 유이라 성수동 쇼룸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출시를 기념하여 오는 11일까지 베타글루칸 4종 제품과 세트 상품 할인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유이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