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PHYPS) X 김수열 줄넘기,

100명의 참가자와 상금 100만원을 건 두번째 줄넘기 대회 개최

-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PHYPS), 체육학과라는 의미 그대로 브랜드 철학을 담은 콘텐츠 확장

-고객이 직접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게 만들고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생활 체육 프로젝트’

<사진제공: 워즈코퍼레이션>

워즈코퍼레이션(대표 노지윤)의 건강한 신체적, 정신적 활동을 이야기하는 커뮤니티형 브랜드 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PHYPS)가 김수열 줄넘기 그리고 대한 줄넘기 협회가 만나 두 번째 줄넘기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김수열 줄넘기와 대한 줄넘기 협회는 ‘줄넘기와 함께하는 건강한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인재 양성부터 대회 개최까지 국민의 정서와 올바른 여가 문화에 공헌하고 있으며, 이번 협업을 기념해 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와 함께 ‘피지컬 에듀케이션 뎁트 100’라는 주제로 줄넘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PHYPS)는 ‘체육학과’라는 이름 그대로 체육활동을 기반으로 한 그래픽, 콘텐츠, 의류, 운동 기구 등을 출시하며 탄탄한 브랜드 철학을 구축해 독자적인 브랜드 세계관과 스토리를 이어나가고 있다. 또한 먼데이 루틴 캠페인을 통해 사람들에게 즐거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건강한 신체적, 정신적 활동을 통해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피지컬 에듀케이션 뎁트 100'은 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PHYPS)의 대표적인 콘텐츠로, 100명의 참가자와 함께 하는 체육대회를 통해 일상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생활 체육을 전파하고 있다. 작년 6월부터 진행된 이 체육대회는 김수열 줄넘기와 함께한 줄넘기 대회, 버터플라이와 진행한 탁구 대회에 이어 세 번째 생활 체육 프로젝트이다.

이번 대회는 래플 응모를 통해 1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하며 1명의 우승자와 1팀의 우승 팀을 선정하고, 개인전에서 우승한 1명에게는 100만 원의 상금을 현장 지급할 예정이다. ‘생활 체육이 생활이 될 때까지’라는 슬로건 하에 누구나 할 수 있는 줄넘기로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 그뿐만 아니라 김수열 대표와 협회 관계자들의 줄넘기 교육 및 특별 공연도 준비되어 있어 평소 줄넘기나 생활 체육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 관계자는 “이번 ‘피지컬 에듀케이션 뎁트 100’을 통해 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의 브랜드 메시지를 고객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 직접 브랜드를 체험하고 이해하며 함께 호흡하고 공감할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라며, “앞으로 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PHYPS)는 체육학과라는 브랜드 이름과 운영하고 있는 ‘먼데이 루틴’ 캠페인을 결합하여 즐거움과 건강함을 주는 브랜드로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PHYPS) X 김수열 줄넘기의 특별한 만남은 7월 28일까지 PHYPS 자사몰을 통해 응모 가능하며, 소정의 참가비로 대회 참가는 물론 한정판 협업 패키지도 함께 제공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브랜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