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PHYPS), 23 AW 컬렉션 공개
_브랜드의 아이코닉 아트워크 중 하나인 ‘스타테일’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카테고리 전개
_’’먼데이루틴’ 커뮤니티 본격화 돌입하며 라이프스타일 커뮤니티형 브랜드로 확대
<사진제공: 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PHYPS)>
워즈코퍼레이션(대표 노지윤)이 전개하는 패션 브랜드 ‘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PHYPS)’가 23AW 컬렉션을 공개했다.
‘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는 ‘체육학과’라는 뜻의 브랜드 이름에서 엿볼 수 있듯 신체와 정신 건강에 관련한 활동들을 아트워크로 표현하는 브랜드다.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아트워크를 기반으로 일상에서 활용하기 좋은 라이프스타일 웨어를 선보인다.
‘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의 23AW 컬렉션은 브랜드 이름인 "체육학과"를 의미하듯 활동성을 강조한 편안하고 액티브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특히, ‘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 를 이끌고 있는 디렉터의 개발 그래픽인 ‘스타테일’ 로고를 활용한 다채로운 제품들을 출시하며 ‘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 만의 고유 브랜드 색깔을 강화하였다. 지난 시즌부터 많은 사랑을 받은 ‘ 모터사이클’ 라인의 강화와 ‘체육학과’ 라는 브랜드 이름에 걸맞게 생활 체육을 상징하는 트레이닝 셋업, 슈퍼 릴렉스드 데님팬츠 등 편안함을 강조한 실루엣과 디테일을 선보이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겨낭한 시즌이 돋보인다.
또한 ‘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는 하반기에 라이프스타일 커뮤니티형 브랜드로서의 활동을 본격화했다. ‘월요병을 치료하자’ 라는 슬로건으로 시작된 ‘먼데이 루틴(Monday Routine)’ 커뮤니티는 피지컬 케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가치 있는 삶을 제공하고자 한다. 이는 ‘생활 체육이 생활이 될 때까지”라는 슬로건으로 ‘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 의 유쾌하고 재미있는 브랜드 색깔을 넣은 독자적인 커뮤니티로, 매달 다른 피지컬 케어 클래스를 열어 일상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지루함을 ‘먼데이루틴’을 통해 치유하고자 하는 목적을 담고 있다.
‘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 브랜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는 특유의 감각적인 아트워크들을 활용하여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확장된 컬렉션을 선보일 것이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올해 하반기에는 의류뿐만 아니라 라이프스타일형 커뮤니티로 나아가기 위해 ‘먼데이루틴’ 커뮤니티 활동을 본격화하며 소비자들의 삶에 가치를 주는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의 23AW 컬렉션은 8월 11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와 무신사, 29CM, PHYPSMART, PHYPSHOME에서 동시 발매되며 공식 SNS를 통해 룩북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