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얼스 델리 앤 그로서리, 22SS 컬렉션 공개

_편안한 친구의 집처럼 여유롭고 자유로운 무드의 22SS 컬렉션

_베이직한 디자인과 여유로운 실루엣의 점퍼, 스웻셔츠, 후디 등 출시
_에이프런, 트레이, 밀크 글라스 등 굿즈 라인도 선보여

<사진제공 : 페얼스 델리 앤 그로서리>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 ‘페얼스 델리 앤 그로서리(PAIRS DELI & GROCERY)’가 2022SS 컬렉션을 공개했다.

‘페얼스 델리 앤 그로서리’는 ‘페얼스(PAIRS)’의 세컨드 레이블로 갓 구운 베이글과 뜨거운 커피, 신선한 과일, 조간신문,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며 하루를 시작하는 곳, ‘델리 앤 그로서리’에서 영감을 받았다. ‘델리 앤 그로서리’의 활기찬 분위기와 긍정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캐주얼 의류는 물론 액세서리, 굿즈 라인도 전개한다.

‘페얼스 델리 앤 그로서리’의 두 번째 시즌이자 2022SS 컬렉션은 ‘마이 홈 이즈 유어 홈 (MY HOME IS YOUR HOME)’을 주제로 했다. ‘내 집처럼 편하게 쉬라’는 의미를 담아 완성한 이번 컬렉션은 편안한 친구의 집에서의 일상처럼 자연스러운 스타일링 가이드를 제안한다. 베이직한 디자인과 여유 있는 실루엣, 그리고 ‘페얼스 델리 앤 그로서리’만의 위트를 다양한 그래픽으로 연출했다.

<사진제공 : 페얼스 델리 앤 그로서리>

클래식과 빈티지한 무드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컬러블럭 디자인의 바시티 점퍼와 후디, 스웻셔츠, 여유로운 테이퍼드 핏의 체커보드 팬츠 등의 의류 라인과 토트백, 볼캡, 양말로 구성된 액세서리 라인, 체커보드 에이프런, 밀크 글라스, 러그, 트레이 등의 굿즈도 만날 수 있다.

특히, 이번 시즌 자수패치를 활용한 ‘델리 앤 그로서리’의 위트있는 그래픽 요소가 담긴 바시티 자켓, 에이프런, 토트백은 눈여겨볼 아이템 중 하나이며, ‘델리 앤 그로서리’의 다양한 아이콘을 그래픽으로 연출한 후디와 스웻셔츠는 그래픽의 높은 퀄리티를 위해 DPT 프린트 기법을 사용했다. 또한, 덤블 워싱과 텐타 가공으로 세탁 후에도 뒤틀림이 없고 복원력이 뛰어나다.

‘페얼스 델리 앤 그로서리’ 22SS 컬렉션은 3월 4일,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와 EQL에서 선공개 되며 29CM, 무신사, W컨셉에서도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뉴시즌 오픈을 기념해 일주일간 1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자사몰은 3월 31일까지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페얼스 델리 앤 그로서리’ 공식 홈페이지와 브랜드 공식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