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터, 26 SUMMER 팝업 개최… 비이커 한남에서 첫 공개
_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자수 디테일 중심의 시즌 신제품 선보여
_여행과 휴식의 메시지를 제품과 공간으로 구현한 팝업스토어 운영

<사진 제공: 프리터>
여행과 휴식의 메시지를 전하는 패션 브랜드 프리터(FRITUR)가 26 SUMMER 시즌을 맞아 ‘Fragments of Summer’를 테마로 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은 5월 7일부터 27일까지 비이커 한남에서 진행되며, 동시에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프리터 도산 쇼룸에서도 새로운 컬렉션을 공개한다.
프리터의 26 SUMMER 컬렉션은 여름의 감각적 기억에서 출발해 자수와 패치워크를 중심으로 한 핸드크래프트 작업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대부분의 제품을 수작업 기반 디테일로 구성하며, 동시대 핸드크래프트 트렌드를 이끄는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프리터의 이번 행보는 패션 시장 내에서 독보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화려한 로고 플레이 없이도 독창적인 실루엣과 정교한 자수 디테일만으로 멀리서 한눈에 브랜드를 알아볼 수 있는 시각적 정체성을 완벽히 구축했기 때문이다. 이번 시즌 메인 아이템인 셔츠 컬렉션 역시 가볍고 여유로운 실루엣에 브랜드 특유의 서정적인 무드를 반영하여 일상 속 여름의 순간들을 다시 환기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컬렉션의 무드를 공간으로 확장해 방문객에게 깊이 있는 브랜드 경험을 제안한다. ‘여행과 휴식’에서 영감을 받은 공간은 목재 프레임과 패브릭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패치워크 형태의 천장 구조와 행잉 오브제를 통해 시선과 공기가 자유롭게 흐르는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방문객들은 이 따뜻한 우드 톤의 공간에서 일상을 벗어나 잠시 머무는 듯한 온전한 휴식을 경험할 수 있다.
프리터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단순히 제품을 보여주는 곳이 아닌, 프리터가 정의하는 여름의 감각과 여행의 잔상을 하나의 장면으로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며 “방문객들이 공간에 머무르는 시간 자체가 하나의 소중한 경험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프리터의 26 SUMMER 컬렉션은 5월 7일부터 비이커 한남과 성수,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도산 쇼룸을 비롯한 주요 플랫폼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