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나 코모도 와에치쿠 비치, 지구의 날 맞아 해양 보전 프로그램 강화 운영
_ 지구의 날 맞아 해양 보전 활동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 ‘코럴 트레일’ 운영
_ 해양 생태 교육, 산호 복원 체험 등 해양 보전 활동에 직접 참여
_교육, 연구 기능을 강화한 ‘마린 디스커버리 센터’ 확장 운영

<사진 제공: 아야나 리조트>
인도네시아 라부안 바조 섬에 위치한 세계적인 럭셔리 리조트 ‘아야나 코모도 와에치쿠 비치 (AYANA Komodo Waecicu Beach)’가 4월 22일 ‘지구의 날(Earth Day)’을 기념한 새로운 프로그램 ‘코럴 트레일(Coral Trail)’을 선보이고, 확장된 ‘마린 디스커버리 센터’를 공개했다.
‘코럴 트레일’은 아야나 리조트가 개장 초기부터 진행해 온 해양 보전 활동을 기반으로 기획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아야나 리조트의 자체 해양 전문가들과 함께 해양 생물의 다양성과 산호초 보전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육과 관찰, 가이드 탐험을 통해 해양 생태계의 균형을 위한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2026 지구의 날 테마인 ‘Our Power, Our Planet’은 ‘개인과 지역사회를 비롯한 공동체가 각자의 자리에서 환경을 위한 실천과 참여를 이어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이는 아야나 리조트가 진행해 온 환경 보전과 지속 가능성을 위한 활동과도 맞닿아 있다.
프로그램은 아야나 리조트의 해양 생물학자 리 마일스 (Lee Miles)팀이 진행하는 교육 세션으로 시작된다. 해양 생태계의 기본 개념과 산호의 구조, 다양한 해양 생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산호 복원을 위한 보전 활동이 소개된다. 이어 전문 가이드와 함께 리조트 앞바다와 지정된 복원 구역에서 스노클링을 진행하며 해양 생물을 직접 관찰하고 보전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
코럴 트레일 프로그램은 매주 월·수·금 오전 9시부터 진행되며 참가비는 별도다. 또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날, 오전 11시 30분부터는 육상에서 진행되는 산호 복원 체험 프로그램인 ‘코럴 플랜팅(Coral Planting)’이 무료로 진행된다.
한편, 아야나 리조트는 더욱 확장된 ‘마린 디스커버리 센터’도 공개했다. 새로워진 센터는 전용 산호 연구실을 중심으로 교육 및 연구 공간을 더욱 확장했다. 특히, 현미경 스테이션을 통해 산호의 구조를 직접 관찰하고, 산호의 형성과 상태에 대한 이해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센터는 교육 중심 공간으로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고, 방문객들 모두가 자연환경에 대해 더욱 깊은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코럴 트레일 프로그램과 마린 디스커버리 센터의 확장은 고객 경험과 해양 보전 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기 위한 것.”이라며 “아야나 리조트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관광을 위해 환경 보호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고, 해양 생태계 보전 및 산호초 복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야나 코모도 와에치쿠 비치에 대한 소식과 다양한 프로그램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