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피쉬웨더웨어, 새로운 젤리슈즈 라인 ‘글레어(Glair)’ 공개

_트렌디한 디자인과 절제된 실루엣, 기능성까지 모두 갖춘 락피쉬웨더웨어의 새로운 젤리슈즈 라인 ‘글레어’

_젤리슈즈를 위한 전용 몰드 개발, 기존 젤리슈즈와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퀄리티 추구

<사진제공_락피쉬웨더웨어>

락피쉬웨더웨어(Rockfish Weatherwear)가 새로운 젤리 슈즈 라인인 ‘글레어(Glair)’를 공개했다.

‘빛나다’라는 의미의 ‘Glow’와 ‘공기’를 뜻하는 ‘Air’의 합성어인 ‘Glair’는 가볍고 투명하게 빛나는 여름의 무드를 형상화한 이름이다. 락피쉬웨더웨어 특유의 감각적인 실루엣과 절제된 디테일, 기능성까지 모두 갖춘 글레어 라인은 기존의 젤리슈즈를 뛰어 넘는 새롭고 독보적인 스타일을 제안한다.

락피쉬웨더웨어는 새로운 젤리슈즈를 위한 전용 몰드를 개발해 디자인과 퀄리티면에서 차별화된 가치를 추구했으며, 바닥에는 전용 몰드에서만 구현 가능한 공법으로 브랜드의 로고를 새겨 넣어 브랜드의 아이덴티티까지 녹여냈다. 또, 쿠셔닝이 뛰어난 이중 인솔로 가볍고 편안한 착화감을 선사하고, 통기성과 물빠짐이 좋아 비 오는 날에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시즌 키 아이템 중 하나인 ‘글레어 플랫폼 샌들’ 상품은 피셔맨 쉐입과 오픈 토의 다중 스트랩 스타일로 구성되었으며, 은은하게 비치는 젤리 소재가 시원하면서도 트렌디한 무드를 연출해 준다. 그리고 편안하면서도 안정감 있는 플랫폼 아웃솔은 가벼운 착화감을 제공해 데일리 슈즈로 부담 없이 활용 가능하며, 자연스러운 키 높이 효과까지 더해준다.

또, 펀칭 디테일과 시원하게 트인 슬링백 디자인과 페미닌한 무드의 스트래피 샌들, 모던한 스퀘어 토가 돋보이는 메리 제인 스타일을 비롯해 젤리 소재로 새롭게 재해석된 숏 부츠까지 다양한 디자인의 젤리슈즈들을 만날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트렌디한 디자인과 뛰어난 퀄리티로 젤리슈즈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담아낸 ‘글레어’ 라인은 어떤 스타일에도 무리 없이 잘 어울리며, 가볍고 시원하게 착용하기 좋아 여름맞이 슈즈로 완벽한 선택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글레어 라인은 5월 22일부터 락피쉬웨더웨어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무신사, 29CM에서 발매되며 전국 락피쉬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6월 둘째 주부터 순차적으로 만날 수 있다.